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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독하고있는 서비스 와 추천 컨텐츠 본문
내가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OTT 서비스 , 다른 하나는 메일링 서비스, 마지막으로는 내가 즐겨보는 유튜버들이다.
첫번째로 소개할 구독서비스는 OTT 서비스.
OTT (Over The Top)는 개방된 인터넷을 통하여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등이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에서도 쿠팡에서도 OTT서비스가 언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게되었다.
처음에는 넷플릭스만 구독을 하다가 왓챠에 내가 찾는 영화가 많다는 걸 알고 두개를 같이 구독하게 되었다.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나 다큐멘터리에 더 흥미를 갖게되어 왓챠는 쉬고있는 중이다.
요즘에는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티빙에 트렌드 관련된 콘텐츠들이 많아서 티빙을 무료 구독하다가 다음달 부터는 친구와 같이 구독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와 티빙에 있는 추천 컨텐츠들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넷플릭스 추천 컨텐츠
- 소셜 딜레마 (다큐멘터리)
소셜 미디어에 중독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집어내고 알고리즘이 어떤식으로 우리를 이끄는지 기술의 본질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컨텐츠로 실생활과 밀접해서 흥미로웠다.
- 개미는 뚠뚠 (주식 관련 예능)
요즘 핫한 주제인 주식에 관한 내용을 재밌게 다루는 컨텐츠로 가볍게 보면서 공부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티빙 추천 컨텐츠
- 책 읽어드립니다
하나의 책을 한시간동안 파헤치며 패널들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컨텐츠로 두껍고 접근하기 어려운 책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서 흥미롭게 봤다.
- tvnshift 2020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생활에 미친 영향과 트렌드를 다루는 컨텐츠이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는 꾸준히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두번째로 소개할 서비스는 메일링 서비스.
처음에 알게된 메일링 서비스는 뉴닉이였다. 세상 돌아가는 걸 알고싶지만 뉴스는 너무 딱딱해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뉴닉!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이슈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메일로 전달된다. 귀여운 고슴도치를 시그니처로 내세워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기도 한다.
두번째 메일 서비스는 밀주인데, MZ세대를 위한 주식 뉴스레터로 요즘 재테크 중 가장 핫한 주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메일링 서비스이다. 밀주는 오늘의 상한가 종목과 왜 상한가치는지 이유에 대한 내용들이 간단하게 설명된다. 그리고 시장 상황을 이야기해주고 외국인과 기관은 어떤 주식을 많이 샀는지도 항목을 나눠 분석해서 알려준다. 주식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편하게 훑어보기 좋은 뉴스레터.
마지막으로는 폴리매스(다능인/N잡)에 관심이 많아져 관련 영상과 책들을 찾아보던 중 사이드프로젝트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 주기적으로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에 구독하고있다. 생각보다 폴리매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분야도 정말 다양했다. 한가지를 오래 집중하기를 어려워하는 나의 삶의 방향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구독하여 읽는 중이다. 꼭 폴리매스의 삶을 꿈꾸지 않더라도 삶에 대한 시각이 넓어져서 추천하는 뉴스레터중 하나이다. (sideproject.co.kr/)
마지막으로는 내가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은 셀수 없이 많은 채널들을 구독하고 있지만 소개하고자하는 채널은 자기계발과 영어로 나뉜다.
자기계발은 영어공부와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있는 코스모지나를 구독하고있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구독하고있다.
특히 요즘것들의 사생활은 내가 추구하는 삶의 결과 비슷하다. 메일링 서비스에서 언급된 사이드프로젝트 메일링 서비스도 이 채널에서 알게되었다.
영어는 유상이라고 한국인 유튜버인데 영국에서 생활하고있다. 영어 발음이 어찌나 섹시한지 나도 모르게 홀린듯 듣고있게된다. 외국생활을 하고싶은 나에게는 워너비의 삶을 살고있는 유튜버기에 자주 보는 편이다.
신기한 것은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생기면 그 분야에 대한 컨텐츠를 찾게되고 더 신기한 것은 관련 컨텐츠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지금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면 미래에는 내가 컨텐츠를 만들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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