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 몽이 시리즈

내 삶의 전부와 같은 몽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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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 사진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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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간식 준비하는데 달라고 초롱초롱한 눈빛이로 서있는 몽이

귀여워ㅠㅠ 딱 이정도의 털길이가 제일 예쁜 것같다

병원 데리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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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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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끄러져서 발만 먼저 미용시켰다

사촌오빠를 좋아하는 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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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알아보는법

내 품엔 저렇게 안겨있던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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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보인다 몽아..

빠박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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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살짝 적응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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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일때는 사진이 별로없다;;; 몽아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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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키기 귀여워ㅠㅠ

멍멍펀치

맨날 애가 애걸복걸 나한테 오라고 애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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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척 밀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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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민망한 손과 어쩌라고하는 눈빛의 몽이..

팩할때 몽이랑 인증사진찍기✨✨